190507 처음 뵙겠습니다。

여러분、처음 뵙겠습니다。

 

노기자카46 4기생

고교 3년생 17세의 엔도 사쿠라입니다。

잘 부탁드립니다。

 

마침내、4기생 릴레이 블로그가 시작되었습니다！
두근두근거려요～

 

첫번째의 블로그이기 때문에、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。

 

◎이름 엔도 사쿠라

◎출신지 아이치현

◎좋아하는 음식
・미타라시당고
・오센베
(화과자 계열을 정말 좋아합니다。)

◎취미
・독서
・반신욕
・좋아하는 아티스트님의 노래를 들으며、
잠들기
(자주 읽는 작가님은、츠지무라 미즈키상입니다。
아티스트님은、Little Glee Monster상을 정말 좋아합니다。매일 듣고 있어요( ¨̮ ))


이런 느낌일까요～


쓸게 산처럼 많아서、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어～( .. )


일단、최근의 일부터 씁니다。

 

우선은、앨범의 개별악수회。

첫번째 개별악수회로、무척 긴장했는데、와주신 여러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、귀여운 의상도 입을 수 있어서、너무 즐거웠어요！

여러분이 해주신 응원의 말이 마음에 와닿아서、무척 기뻤습니다。아직 미숙하지만、앞으로 많이 노기자카46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。

 

그리고、「3인의 프린시펄」。

저에게 프린시펄은 매우 큰 벽이고、
처음엔、좀처럼 스스로의 껍질을 깨지 못하고 있어서、
아무래도 벽을 극복하지 못하고、고민하는 나날이였지만、4기생들의 상담과、당당히 연기하는 모두에게 자극을 받아、마지막의 공연은、나름대로 잘 할 수 있고、무사히 모두와 센슈락을 맞이해서 다행이에요。
무엇보다、자기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。

보러와주신 모든 분들、감사합니다！


그리고 그리고、사이토 아스카상과의 「주간매거진」님의 촬영。

이 날의 저는、무척 무척 긴장하고 있었습니다。
초긴장이었어요。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。

하지만、현장의 밝은 분위기와、아스카상의 상냥함으로、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。

귀여운 별명도 지어주시고、만족입니다！

여러분、괜찮으시다면 꼭 봐주세요！

아스카상과도、더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( ¨̮ )


일단은 여기까지！

 

4기생의 사진을 올립니다(^^)

 

 

츠츠이 아야메쨩

팀 아이치!
최연소이지만, 저보다도 어른스럽습니다。

맞아요。같은 아이치현의 사토 카에데상이、만날 때마다 말을 걸어주신답니다。
어어엄청 기뻐요, 정말 좋습니다(^^)

카케하시 사야카쨩
사야카와 있으면、웃음이 멈추질 않습니다。
꽤나 별나다구요~
귀엽습니다(^^)

 

너무 길게 썼을까요~
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!

이 블로그를 통해서、저를 많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!
잘 부탁드립니다。

내일은、카키 하루카쨩

캇키ー잘 부탁해~♡

엔도 사쿠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