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0609 안녕하세요~

여러분、안녕하세요

노기자카46 4기생 엔도 사쿠라입니다。

마유탄이 찍어줬다～


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！

나는 땀이 엄청 많구나～
라고 깨달은 것은、노기자카에 들어오고 나서부터에요。

그전까지는、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、
레슨을 하다 보면
땀이 멈추지 않아요。
어떻게 좀 해줘 ーーー

 

그리고

센다이 개별 악수회 감사했습니다(^^)

라이브 감상이라던지、무척 기뻤어요！
역시、여러분께 직접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는 악수회라는 건 좋네요～～
멀리서 와주신 분들도 많이 있고、
와주신 모든 분들、고마워요‪‪☺︎‬


그리고 많은 꽃、정말 고마워요！

 

소중하게 사진 찍었습니다。
예뻐～～(^^)


사복은 이런 느낌이에요↓

2부의 의상을 찍는 걸 잊어버렸는데、
하얀 레이스 옷을 입고 있었어요。

코스프레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고
조금 생각했다( ¨̮ )

1부에서 입은 티셔츠는、츠츠이 아야메 쨩의 생탄 티셔츠입니다！ 다 함께 입고 있었어요～


아야쨩、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！
멋진 한 해가 되기를。

편지도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！
무척 긴장했다、、

 

악수회의 이야기는 이런 느낌( ¨̮ )



질문 코너

조금뿐이지만、질문에 답하고 싶어요！


◎오디션 때의 추억이나 에피소드

츠츠이 아야메 쨩과、최종 심사의 번호가 전후였어서 동갑이려나 라고 생각했는데、
설마의 중학생이었다는 충격。

어른스러워서 몰랐어～(ToT)


◎최근의 기뻤던 일은？

레이, 아야쨩과、배부르게 센베를 먹은 것이에요( ¨̮ )


◎여름을 느끼는 순간은？

매미가 울고 있을 때이려나～



◎여름이라면 뭘 하고 싶어？

불꽃놀이！
현지 친구와、공원에서 하는 불꽃놀이가 가장 좋아。



언제나 많은 댓글 정말 고마워요(^^)
엄청 기뻐～～～



오늘은 이쯤에서



내일은 캇키야
잘 부탁해～( ¨̮ )

힐끗

 

 

 

엔도 사쿠라